 중국 여행준비물
"짐은 적을수록 좋다"는 것이 기본이지만 그렇다고 꼭 필요한 것까지 빼놓고 갈 수는 없다. 따라서 현지에서 구입할수 있는 소모품 같은 것은 빼고, 신중히 생각하여 챙기나. 귀중품이나 보석, 식품 등 분실이 걱정되거나 가져가야 할지 망설이게 되는 것은 과감히 빼는 것이 좋다.
옷가지
옷들은 가장 부피가 큰 짐. 최소한의 옷을 선택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기본은 속옷과 양말, 티셔츠 2~4벌, 바지 1~2벌, 새로 장만하려고 허둥대지 말고 평소 입던 편안하고 다루기 쉬운 옷가지 위주로 가져간다. 여름에 여행을 한다면 호텔 등에서 쉽게 빨래를 할 수 있으므로 많이 챙길 필요가 없다.
검정, 감색, 베이지 등의 기본색을 위주로 아래위를 맞춰 준비하고 액세서리 등은 불편하므로 되도록이면 준비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러나 모자는 필요. 특히 중국 사람들은 옷차림에 그다지 신경을 쓰는 편이 아니어서 여름철에는 반바지와 런닝셔츠 차림이나 슬리퍼를 신은 사람들을 시내 어디에서나 볼 수 이다. 심지어는 위통을 벗고 다니는 사람들도 많이 눈에 띄는 편이다. 특히나 여자로서의 옷차림이라면 더더욱 신경 쓸 필요 없을 것이다.
신발
걷기에 편한 것이 기본. 새것보다는 길들여진 헌 신발이 오히려 편안하다. 여름이라면 샌들도 괜찮다.
세면도구
작은 호텔이나 여관 수준의 초대소 등에는 설비가 잘 되어 있지 않은 곳이 많으므로 여행용 세면도구와 타올, 드라이어, 화장품, 손톱깍이 등을 준비한다. 일류 호텔인 경우에는 대부분 잘 갖춰져 있으므로 치약 정도만 준비해 간다.
구급약
중국에서는 약국을 찾아보기 어렵다. 또 동양의학의 본거지라고 해서 약제를 구하는 목적으로 여행을 하는 것이 아니라면 기본적인 구급약은 떠나기 전에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평소에 복용하는 약과 소화제, 진통제, 감기약, 소독약, 바르는 파스와 1회용 밴드, 생리대 등을 준비해 간다. 렌즈 사용자는 식염수와 렌즈통도 잊지 말고 챙긴다.
여행자료
여권과 항공권, 현금, 신용 카드, 필기도구와 각종 서류는 빠뜨리지 않고 챙겨, 작은 가방 등에 넣어 몸에 지닐 수 있게 한다. 여권과 항공권의 사본, 여행자수표의 구입일시와 번호, 신용 카드번호 등과 현지 여행사, 항공사, 한국 대사관과 같은 전화번호는 반드시 별도로 수첩을 마련해 적어두고 만일의 경우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여행가방의 크기와 무게
비행기에 맡길 수 있는 짐은 행선지와 클래스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기본 허용량은 이코노미와 비즈니스 클래스 모두 무게는 20kg으로 제한 된다. 이 무게를 초과할 때는 1kg마다 별도의 추가 요금을 내야 한다. 비행기 내에 반입할 수 있는 가방과 짐은 가로, 세로, 높이의 합계가 115Cm이내로 좌석 밑에 들어갈 수 있는 크기, 이보다 큰 짐은 출국수속 때 따로 부쳐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