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통계국이 9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 중국 소비자 신심지수가 지난 1분기와 지난해 동기 대비 각기 0.7포인트와 2.7포인트 하락한 94.1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앞서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2분기 전국 기업 경기지수와 기업가 신심지수도 모두 다소 하락했습니다. 그중 기업가 신심지수는 134.8로 각기 지난 1분기와 지난해 동기 대비 각기 5.8포인트와 8.3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베이징대학 국민경제 핵산연구센터 채지주 연구원은 현 중국 경제정세는 전반적으로 양호하지만 성장폭이 점차 떨어지고 있으며, 소비자와 기업가 신심이 다소 하락하고 있는데 이것은 경제 운행 변화의 자연적인 반영이라고 표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