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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소매업발전지수 세계 4위, 베트남•인도에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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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온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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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7-10 9: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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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시장의 소매 투자 흡인력이 최근 들어 갈수록 줄어들면서 ‘세계 소매업 발전지수’ 순위에서 베트남과 인도에 밀려 세계 4위에 머물렀다.
미국의 글로벌 경영 컨설팅 전문업체인 A.T 커니가 정치, 경제 리스크, 국민 소득, 시장 포화 상태, 시장 흡인력 등을 종합 분석해 순위를 매기는 ‘세계 소매업 발전지수’에 따르면 고속성장을 이어왔던 중국의 소매업이 투자 흡인력이 떨어지면서 베트남과 인도에 밀리고 있다.
A.T 커니의 소비품, 소매업 담당 맥크 모리아티는 “현재 세계 소매업체들은 미국의 경제 둔화와 유가 폭등, 중국 제조업의 원가 급상승 등으로 원가를 절감할 수 있는 해외 지점을 찾아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면서 “소매업의 가장 흡인력 있는 지역은 베트남으로 세계 소매업체는 과거 중국 투자에 대한 매력을 베트남이나 인도에서 찾고 있다”고 전했다.
모리아티는 “베트남의 경우 시장 경쟁력이 높지 않은데다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연간 8% 이상을 유지하고 있어 소매업에 대한 흡인력이 상당히 크다”고 말했다.
A.T 커니가 발표한 세계 소매발전지수는 베트남에 이어 인도, 러시아, 중국, 이집트, 모로코, 사우디아라비아 순으로 나타났으며 그 외 터키, 알제르, 튀니지, 아랍에미리크 연방 등 국가들도 20위 안에 포함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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