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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호구 최고 4200만원에 거래

출처: 온바오
2008-5-12 10:01:00
 
중국의 대학 입학시험과 졸업시즌이 다가오면서 베이징 호구(戶口) 암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베이징 호적 암상인들은지금은 베이징 후커우 가격이 결정에 달할 시기라면서이때는 아무나 호구를 만들지 못할 정도로 자격도 까다로울 아니라 가격도 천정부지로 뛰어오른다 말했다.

오랫동안 베이징 호구 암시장에서 일했다는 장모씨는지난해만 해도 지방대학 석사 출신 외지인의 경우 3-4 위안이면 호구를 만들 있었지만 불과 1 사이에 8 위안으로 올랐다면서현재 베이징 호구 등록 심사는 더욱 엄격해졌을 아니라 등록인원도 제한돼 있어 더욱 어려운 형편이다 털어놨다.

장씨에 따르면 올해는 인기업종의 전문 인재가 아니거나 인문계 출신의 경우 베이징 호구를 발급 받기 더욱 어려울 것이며 불법 호구 등록비도 인기 업종의 졸업자보다 훨씬 비싸다.

중국청년보 사회조사센터가 올해 졸업예정자 351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베이징 호구를 등록할 경우 호구 등록비 손실을 만회할 있는 연봉을 묻는 질문에서 67.8% 10 위안 이상이라고 답했으며, 20 위안 이상은 14.6%, 호구를 올리지 못할 경우 호적을 사서라도 등록하겠다고 답한 학생은 14% 됐다.

또한 베이징대학 전자게시판 토론방에서는베이징 호구, 얼마나 중요한가?라는 주제에 네티즌은베이징 호구가 있을 경우 대학 졸업생의 초봉이 12 위안, 석사 출신은 18 위안, 박사와 MBA 24 위안을 받을 있지만 단지 베이징 후커우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각각 4 위안, 6 위안, 9 위안을 받는다면 호구를 만들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글을 올리기도 했다.

베이징의 호적제도에 따르면 외지인의 호구 등록은 불가능하다. 더구나 베이징은 여자의 호적을 따르기 때문에 남편이 베이징 사람이고 부인이 외지인일 경우 이들 부부는 베이징 호구를 가질 수가 없다.

베이징시가 같이 까다로운 호구제도를 고수하고 있는 것은 베이징으로의 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