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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도 예외없다, 베이징 지하철 6월부터 안전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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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온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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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5-12 9: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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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시가 오는 6월부터 지하철을 이용하거나 역에 진입하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안전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베이징 공안국 대중교통 총대대에 따르면 인화성 물질이나 위험 물품을 휴대한 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행위를 단속하기 위해 지하철 탑승객을 상대로 수동, 기기, 탐지견 등을 이용해 안전검사를 실시하며 만일 규정을 위반해 적발됐을 경우 5-15일간 치안 구속된다.
베이징 지하철공사는 안전검사 구간은 지하철 1, 2, 5, 13호선과 바퉁노선(八通线), 곧 개통될 10호선으로 안전검사를 위한 설비는 5월 말 전까지 마무리하게 된다.
경찰이 안전장비와 전문 탐지견을 이용해 안전검사를 실시할 경우 탑승객이 휴대한 생수나 음료 등 액체류에 대한 정확한 판정이 어려운 것은 휴대자가 그 자리에서 마시도록 해 안정성을 입증할 수 있게 유도할 방침이다.
경찰은 “6월부터 정식으로 시작되는 안전검사는 9일부터 24시간 체제로 변경해 철저한 단속을 펴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경찰이 밝힌 휴대 위험 물품은 주로 신나, 휘발유, 연소가 쉬운 고무제품, 페인트, 틈을 메우는 포말, 응고제, 방사진, 공업용 알코올, 부탄이나 고체, 액체 등의 폭죽, 독주 등이 포함된다.
베이징시 공안국 대중교통 총대대는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대중 교통을 이용한 승객 중 휴대 위험물품 약 2천 건을 적발했다”면서 “그 중 쉽게 인화, 폭발성이 강한 물품을 휴대한 승객이 44명, 600여 점에 달해 3명은 경고, 5명은 벌금 부과, 36명은 행정 구속 처벌을 내린 바 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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