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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직장인 75% "나는 '일하는 빈곤층'이다"

출처: 온바오
2008-5-12 9:41:00
 

중국의 직장인 75% 자신을일하는 빈곤층(workingpoor)으로 여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중국청년신문사 사회조사센터와 중국의 포털 사이트가 네티즌 11,35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75% 자신을일하는 빈곤층으로 여기고 있으며 같이 답한 응답자 82.6% 직장인, 9.2% 학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자신을일하는 빈곤층으로 여기는 응답자들은바쁘게 일할수록 더욱 빈곤해지고, 빈곤해질수록 더욱 바빠진다 답했으며, 자신이일하는 빈곤층인지아직도 모르겠다 답한 응답자는 12.7%, 아니다 정확하게 답한 응답자는 12.3% 그쳤다.

조사에서일하는 빈곤층 연령대는 1980 이후 출생이 57.6% 가장 많았으며, 1970년대는 16.7%, 모든 연령대 13.2% 차지했다.

일하는 빈곤층에서 벗어날 없는 이유로는 사회 압력에 따른 치열한 경쟁력을 응답자는 60.9% 가장 많았으며 무계획적인 인생관과 직업 의식 부족 48.9%, 늦은 출발과 기회 부족 39.5%, 지나친 성취욕으로 인한 좌절 26%, 우유부단하고 맹목적인 성격 24.5%, 인내력 부족이 18.8% 나타났다.

상하이 사회과학원 류버(刘波) 상담가는일하는 빈곤층에 대한 구분은 주관적인 색채가 강하긴 하지만 소비자물가지수(CPI), 소득 분배, 개인 자산 등에 주목하는 시장경제 사회에서 자신을일하는 빈곤층이라 칭하는 것은 필연성이 있다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