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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1분기 집값 13.9%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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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중국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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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5-9 1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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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베이징 쓰환(四环) 내의 집값이 평방미터당 1만6935 위안이고 쓰환에서 우환(五环)사이는 평방미터당 1만6500 위안으로 우환 안쪽의 집값도 갈수록 상승해 우환도 이제 더 이상 외진 곳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4월 24일 베이징시 통계국, 국가통계국 베이징조사총대가 연합하여 발표한 최신 1분기 부동산 통계자료에 따르면 1분기 베이징시 주택판매가격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13.9%가 상승해 상승폭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4.9%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1월, 2월, 3월 집값은 각각 작년 같은 기간 대비 14.3%, 13.7%, 13.8%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3월까지 쓰환로 이내의 집값은 평방미터당 1만6935 위안, 쓰환에서 우환로 사이는 평방미터당 1만6500 위안, 우환로 밖은 평방미터당 8810위안인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징의 부동산시장은 여전히 관망 정서가 우세하며 집값 상승과 대비를 이루는 것은 판매면적이 계속적으로 대폭 하락한다는 점이다. 통계수치에 따르면 베이징시 1분기 부동산개발투자 중 주택은 142억4000만 위안이 투자되어 5.4% 증가했으며 증가폭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17.9% 하락했다. 최근 가속화되기 시작한 소형주택 판매는 1분기에 90평방미터와 그 이상인 주택이 4316채가 판매돼 각각 작년 같은 기간 대비 9.3%와 8% 증가했다. 판매수량은 전체 주택판매수의 40.7%를 차지해 작년 같은 기간 대비 20.9% 증가했다. 또한 1분기 90평방미터와 그 이상인 주택의 착공면적이 191만5000 평방미터로 전체 주택착공면적의 49.3%를 차지해 작년 같은 기간보다 26.3% 증가했다.
통계부서는 이번 부동산 분기 통계보고에서 처음으로 90평방미터와 그 이상의 소형주택을 단독으로 통계에 열거했다. 올해 1월 새로운 부동산가격 통계조사 방안을 채택한 통계부서는 소형을 단독으로 열거하고 거시조정 효과를 검사 측정했으며 신 방안은 상품방(부동산 개발기업이 시장에 내다 팔려고 지은 주택 및 상가)으로부터 경제적용방(국민주택)을 단독으로 분리해 통계를 냈을 뿐만 아니라 과거의 표본조사를 전면조사로 바꿨다. 이런 일련의 변화들은 부동산시장의 쾌속 발전에 적응하고 더 과학적이고 정확하게 집값 변동을 반영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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