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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탈출 자금, 부동산으로 흘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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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중국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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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5-9 1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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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1분기 중앙의 거시적 조정정책에 의해 집값 상승세가 완만해지고 거래량이 줄어들면서 부동산 시장에 관망하는 분위기가 돌고 있다.
최근 증시에 큰 조정이 있은 후 다량의 자금이 증시를 빠져나갔다. 동시에 중국 경제성장 속도의 완화로 일부 생산유통 부분에서도 일부 자금이 빠져나갔다. 좁은 투자통로와 인플레이션 속에서 이 자금들은 은행으로 가지 않고 다시금 부동산 시장에 유입됐을 가능성이 크다. 또한 이 자금이 부동산 값의 계속되는 고공행진을 이끌었을 것이다.
집값 상승폭이 전반적으로 완만해졌다. 금년 1분기 전국 70개 대∙중 도시에 새로 건설된 집값은 작년 동기대비 11.8% 올랐으며 1~3월보다 각각 0.3%, 0.2%와 0.3% 올랐다. 작년 월평균 증가폭 1.0%보다 눈에 띠게 낮아졌고 금년 3월에는 13개 도시에서 마이너스 성장을 보였다. 또한 부동산 거래량도 줄어들고 있다. 1분기 전국 부동산 준공면적은 6397만 평방미터로 작년 동기대비 27.4% 증가했으나 거래면적은 9500만 평방미터로 동기대비 0.3% 줄었다. 비록 거래면적이 준공면적보다 크지만 거래면적은 이미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앞으로의 주택공급과 수요간의 모순이 점차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반면 부동산 투자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금년 1분기 부동산 개발투자 총액은 인민폐 4687억 위안으로 작년 동기대비 32.3% 증가했으며 작년 같은 시기의 증가폭보다 15.4% 더 증가했다. 그 중 주택과 경제형 아파트의 개발투자 총액이 각각 인민폐 3316억 위안과 120억 위안으로 작년 동기대비 34.7%, 36.7% 증가했다. 부동산 개발거래 원가는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우선 토지 거래가가 크게 증가했다. 토지징수제도와 토지사용제도의 개혁과 엄격한 토지관리 등의 대책이 점차 심화되면서 토지자원의 가치가 크게 높아졌다. 2007년 1~4분기 거주용 토지 거래가는 각각 8.9%, 16.2%, 17.4%와 11.2% 올랐다. 2008년 1분기 거주용 토지 거래가는 21.7% 올라 작년 같은 시기에 비해 큰 증가폭을 보였다. 또한 부동산 개발건설과 거래 생산원가의 증가가 집값을 올리는데 한 몫하고 있다. 자금과 노동력 등 생산요소값이 오르고 강제형 주택 에너지 절약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