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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외교관의 ‘올림픽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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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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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4-2 1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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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수많은 ‘중국통’ 가운데 리지에밍(李洁明)은 명부상실한 중국통이다. 필자는 지난달 미중(美中) 무역 전국위원회의 신년 리셉션에서 리지에밍을 만났다. 베이징올림픽에 대해 몇마디 해달라는 필자의 요청에 그는 “실직자인 내가 하는 말을 누가 들어나 주겠나”라고 유머스럽게 말했다. 일주일 후 그와 인터뷰를 할 수 있었다. 리지에밍은 그가 살아온 세월과 베이징올림픽에 대해 차근차근 말하기 시작했다. 다음은 그와 인터뷰한 내용이다.
▶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 가능
중국은 대국이며 매우 강대한 나라다. 최근 몇 년 동안 중국의 경제는 날로 발전하고 있다. 나는 중국 국민이 훌륭하고 성공적인 올림픽을 개최할 수 있음을 믿고 있다. 중국을 이해하고 있는 미국인인 나는 중국 올림픽 개최에 거는 기대가 크다. 나는 88서울올림픽과 로마올림픽을 경험했다. 베이징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엄청난 건설이 진행되었으며 그 투자 규모는 서울보다 훨씬 크다. 이런 경기장과 시설은 올림픽 후에도 시민들을 위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좋은 일이라고 할 수 있 다.
88서울올림픽은 올림픽 자체의 범위를 훨씬 넘어섰고, 이 점은 매우 중요하다. 즉 한국은 올림픽이라는 기회를 활용해 중국과 동유럽 및 기타 국가와의 관계를 촉진시켰다. 한국인은 한국의 진보, 한국의 번영, 한국인의 예의, 한국의 문화를 세계인에게 펼쳐 보였다. 한국은 그 해 많은 자금투자로 올림픽촌을 건설했다. 한국도 공기, 교통, 정치 등 문제가 있었지만 매우 효과적으로 문제를 해결하여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그들은 거금을 들여 부산의 수질 오염 문제를 해결했으며 올림픽의 수상 종목을 순조롭게 진행하여 세계인에게 매우 깊은 인상을 남겼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성공적인 올림픽의 영향력은 스포츠 경기 자체를 뛰어넘어 정치적인 힘이 된다는 것이다. 서울올림픽의 성공은 세계의 인정을 받았으며 한국이 이뤄낸 올림픽 성적을 모든 사람들이 보았다.
▶ 베이징 환경문제 해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