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상해 광주 심천 천진 中文 English 日本語
  検索    
 
베이징올림픽에서 중국대표팀의 기수는 과연 누가?

출처: 인민일보
2008-3-28 10:58:00
 
중국스포츠의 대표적인 스타로 손색이 없는 류시앙( Liu Xiang) 요오밍(姚明 Yao Ming) 선수 중에서 베이징올림픽 중국대표팀의 기수가 낙점 전망이다. 두사람 모두 스포츠계에서 중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인물들인만큼 그중 한사람만을 선택하는것이 그다지 쉬운 일은 아닌 같다.

중국대표팀의 올림픽 출전은 1984 로스엔젤레스에서 처음 이루어졌는데, 그때부터 중국대표팀의 기수는 줄곧 국가농구대표팀 선수들의 몫이었다. 2004 아테네올림픽 역시 중국농구팀의 요오밍선수가 기수로 나서며 역사를 이어나가게 됐다. 중국농구대표팀 선수들이 줄곧 중국대표팀의 기수로 나섰던 지금까지의 전통이 과연 2008 베이징올림픽까지 계속될 있을지 요즘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문제이다.

현재 미국 NBA에서 활약중인 요오밍선수는 왼발 피로골절 수술을 받고 회복중에 있다. 베이징올림픽까지 컨디션이 완전히 회복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요오밍은 한번 중국대표팀의 기수로 나서고 싶다는 심경을 감추지 않았다.

가운데 류시앙선수가 점점 지명도를 높여가고 있다. 아테네올림픽 110m허들경기에서 금메달을 따낸 이후로 지금까지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비롯한 많은 경기에서 뛰어난 성적으로 세인들의 주목을 받았다.

중국대표팀의 기수로 낙점된다는 자체는 분명 자랑스러운 일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베이징올림픽에서 타이틀우승을 꿈꾸는 류시앙선수에게 있어 경기 역시 중요하기는 마찬가지이다. 현재 류시앙선수는 모든 상업활동을 뒤로 미루고 훈련에만 전념하고 있다.
남자110m허들경기는 베이징올림픽에서 세인들이 주목하는 인기종목이다. 류시앙선수의 압력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저, 류시앙선수의 가족을 비롯해 손해평감독의 가족들마저 경기가 열리는 국가체육장을 찾지 않겠다고 밝혀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