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들은 말하고 있다. 중국에서 스포츠 매니저는 힘든 직업이라고.
스포츠 매니저가 관리부문과의 모순들을 순조롭게 해결해 나가는 자체가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국가체육총국 인력자원개발센터 부주임은, 프로스포츠의 흥기가 오늘날 스포츠 매니저에 대한 실제적인 수요를 만들었으며 스포츠 매니저는 현재 중국 스포츠시장화의 발전의 필연적인 수요와 직접적인 결과라고 말했다.
중국의 스포츠 매니저 현 상황에 대해 베이징동방체육경제유한회사의 왕발(王渤 Wang Bo)회장은, 외국에서는 선수마다 거의 모두 자기의 매니저가 있는데 구단에서는 축구선수에 대한 문제를 처리할 때 먼저 매니저를 통해 협상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중국에서 매니저의 지위는 아직까지 절대적인 인정을 받지 못한 상황이며, 대다수의 선수들은 매니저가 없다. 중국에서는 선수에는 대한 양성을 국가가 책임지고 있다. 때문에 상업가치를 개발해야 될 경우, 주관부문에서 반드시 참여하게 되어 있다.
"유상(劉翔 Liu Xiang)의 팀"은 바로 중국육상협회에서 유상선수의 상업개발사업을 관리하기 위해 새로 세운 조직이다. 육상운동관리센터의 왕대위(王大衛 Wang Dawei) 부주임은, 이런 방법이 감독과 선수들로 하여금 훈련에만 집중하게 하는데 좋은 효과가 있을 뿐만아니라 상업적 효과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중국의 스포츠시장은 아직까지 배양단계에 처해있으므로, 기타 분야에 비해 미성숙 된 상황이다. 중국의 스포츠인재와 자원이 시장에서 자유로 유동하지 못하기때문에, 현재 해당한 상업가치를 창조해내지 못하고 있다는 왕발회장의 말이다.
처음으로 프로화에 진입한 축구와 농구경기에서 이런 상황은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국내축구선수들의 이적문제에 있어 매니저가 필요없는것이 현 상황이며, 외국적선수를 인입함에 있어 중국농구협회에서도 매니저를 필요로 하지 않고 있다.
중국의 스포츠산업과 스포츠시장이 비교적 완정한 체계를 형성했을 때라야 비로소 스포츠 매니저는 더 많은 발전기회와 공간을 얻게 된다.
그때가면 아마 스포츠 매니저들이 전반 스포츠자원의 배치와 유동 등 면에 대해 자신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