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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시 주택시장,올림픽을 계기로 어떤 도전에 직면?

출처: 중국국제방송
2008-1-4 14:58:00
 

베이징올림픽까지 불과 일년이란 시간도 남지 않았다. 올림픽에 즈음해 중국국내의 부동산시장은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고 있지만, 누구도 베이징올림픽의 후언자로 나서는 사람이 없었다.

베이징시의 부동산 가격이 2008년이후, 어떤 추세로 발전할지는 요즘 모든 이들의 관심사로 되고 있다.

호경휘(胡景暉 Hu Jinghui)부총경리와 중체올림픽화원의 진순(陳順 Chen Shun)총경리가 문제에 서로 다른 의견을 내놓았다.

호경휘에 의하면 부동산가격의 하락세는 단지 올림픽에만 관계되는것이 아니라, 최근 몇년동안 국가에서 부동산에 대해 진행한 거시적조절 날마다 치솟는 부동산 가격의 현상태와 정부주택보장체계의 건립이 바로 부동산가격의 하강세를 의미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올림픽이 끝나면 부동산가격이 떨어지는것은 당연한 일인데, 이것은 바로 부동산가격이 폭등하는 기초로 되고 있는 올림픽경제의 자극적인 요소가 없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할 있다.

또한 2008년이전 도시발전 가운데서 생긴 적자도 앞으로 몇년동안은 "소화"단계가 필요하며, 베이징시의 경제발전과 도시발전속도 역시 느리게 진척될 것으로 예상된다. 베이징시는 올림픽주최신청이 성공해서부터 지금까지 다년간 고정자산의 투입과 이로 인해 야기 부동산가격의 폭등문제를 해결해나가야 되므로, 2008 이후 부동산가격이 지금보다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진순총경리는, 사람들이 베이징시에 주택을 사려 하는것은 베이징올림픽의 개최와 상관없이 베이징시의 발전, 나아가서 국제화대도시로 발전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수요라고 인정하고 있다.

베이징시는 중국의 정치,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로서 수많은 나라와 지역의 국가간부들 다국회사, 수많은 인재들이 거주하고 있지만 현재 주택내원은 의연히 공급이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부동산가격의 폭등은 주로 주택에 대한 수요로부터 생겨난 것이며, 베이징올림픽의 주최는 단지 수요를 한층 증가시켰을 뿐이다. 때문에 베이징올림픽이 끝나더라도 부동산가격은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올림픽 이후, 베이징시의 부동산 가격에 대해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이 식을줄을 모른다.

사실 중국경제발전추세가 변함이 없고, 토지자원이 유한한 조건에서 만약 경제가 해마다 10% 성장속도로 발전하고 있다면 주택가격 상승추세는 크게 변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일반백성, 특히는 비싼 주택을 넘볼 없는 월급쟁이들한테 필요한것은 바로 정부의 주택보장체계가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