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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지하철 신노선 부근 부동산 시세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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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온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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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2-4 1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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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의 리수이차오(立水桥), 톈퉁위안(天通苑), 야윈춘(亚运村) 등지의 부동산 시세가 올해 급속도로 올랐다.
지난 13일, 베이징의 부동산중개회사인 워자워팡(我家我房)이 발표한 '2007 년 1~10월 비분양 주택 매매상황'에 따르면, 올 한해 베이징 부동산 시세는 전반적으로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특히 리수이차오(立水桥), 톈퉁위안(天通苑), 야윈춘(亚运村) 지역의 부동산 시세가 올초에 비해 30%나 올랐다.
워자워팡 관계자는 "리수이차오, 톈퉁위안, 야윈춘 지역의 부동산 오름폭이 컸던 이유는 첫째, 지하철 5호선이 개통됨에 따라 이들 지역의 교통 환경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며 "베이싼환(北三环) 부근에서 근무하는 시민들과 지하철 근처에 세 들어 사는 사람들은 주로 지하철 근처에 집을 구입하기 때문이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한 "이들 지역은 주위 환경과 건물이 비교적 좋을 뿐만 아니라 부동산 가격이 비교적 저렴해 베이징에 와서 근무하는 화이트칼라층의 호응을 얻었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즉, 주거 환경이 완비되는 가운데, 수요가 계속 많아지자 부동산 가격이 지속적으로 올랐다. 현재 리수이차오, 톈퉁위안, 야윈춘 전체 지역은 상업, 도로, 교통 등의 인프라시설이 완비되고 있다. 화롄(华联)백화점과 화탕대형마트(华堂商场)가 들어서 있고 월마트, 까르푸 등의 대형마트도 곧 문을 열 예정이다.
또한 교통의 요지로서 지하철 5호선 외에도 13호선이 개통됐고, 베이싼환로(北三环路) 등 주요 간선 도로가 이어져 있어 화이트칼라층에 대한 흡인력이 더욱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워자워팡 관계자는 "교통 개선에 따라 향후 2,3년 안에 더욱 더 많은 중·고소득층 시민들이 이들 지역에서 주택을 구입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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