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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주요 도시 주택가격 상승폭 10% 이상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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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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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9-14 15: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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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중국정부 거시조정의 중요한 과제 중 하나는 큰 폭으로 상승하는 주택가격을 억제하는 것이다. 그러나 1분기 데이터를 보면 이 과제 달성이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 수 있다. 2분기 주택가격에는 상승 압력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가격이 거시조정의 최종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되며, 부동산시장 개혁을 조정의 핵심목표로 삼아야 한다. 경제적, 법적 수단을 통해 상품주택시장을 규범화하고 개선해야 하며, 주택보장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이 또한 현재 부동산 조정의 시급한 과제다.
2003년 중앙은행 121호 문서에서 2004년 ‘8.31’까지, 2005년 3월 국무원이 내놓은 8개의 주택가격 안정에 대한 의견에서 2006년 국무원에서 제시한 부동산 산업의 건강한 발전을 촉진하는 6개 조치에 이르기까지 부동산 조정 강도는 갈수록 강화됐고 조치도 점점 엄격해졌다. 그럼에도 주택가격은 여전히 상승 일로에 있다.
부동산 개발 경기지수는 지난해 11월에서 올 3월까지 줄곧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중국 전역의 주택가격은 계속해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주요 도시의 주택가격 상승폭은 10% 이상에 달한다. 중/대형 도시 70곳의 주택 판매가격 지수를 보면 올 1~3월 신축 상품주택 판매가격 상승폭은 6% 선에서 변동을 보였다. 3월 신축 상품주택 판매가격은 동기 대비 6% 올랐고 상승률은 지난달보다 0.1%p 올랐으며, 지난달과 비교하면 0.5% 올랐고 상승률은 지난달보다 0.1%p 하락했다. 그러나 일부 주요 도시의 상승폭은 비교적 컸다. 동기 대비 증가율을 보면 선전(深圳) 10.7%, 창사(長沙) 10.1%, 베이징 9.9%, 광저우(廣州) 8.6%, 청두(成都) 8.4%, 푸저우(福州) 8.0%, 샤먼(厦門)이 7.7%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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