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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中 상품방 투자인기도 약화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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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중국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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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8-10 1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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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 국가통계국의 조사에 따르면, 올 6월 전국 70개 중/대형 도시 부동산 판매가격은 동기 대비 7.1% 상승(증가율 5월 대비 0.7%p↑), 전월 대비 1%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중고주택 판매가격은 동기 대비 7.8% 상승(증가율 5월 대비 1%p↑), 전월 대비 1%p 증가(증가율 5월 대비 0.3%p↓)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집값은 사람들의 관심을 다시 한 번 집중시켰다. 이에 대해 상하이 은행업관리감독국의 장왕(張望) 부연구원은 “최근 집값이 빠르게 상승하는 데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다. 그 중 ‘증시효과’가 거주와 투자 목적의 부동산 수요를 창출하는 중요한 요인 중의 하나다. 하지만 이러한 요인은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집값 상승과 상품방(商品房, 분양주택) 투자 수익에 대한 시장의 기대는 다소 비합리적이다. 중장기적으로 볼 때 중국 상품방에 대한 개인의 투자 가치는 약화될 것이다. 그 원인은 다음과 같이 살펴볼 수 있다. 첫째, 금융투자 루트가 계속해서 확대되고 투자 상품도 더욱 다양해지면서 사람들은 투자의 양호한 수익률과 안정성을 추구하게 될 것이다. 둘째, 부동산은 중국의 주요 조정 분야이다. 조정 정책은 거주 목적의 상품판매를 유도할 것이며 투자를 억제할 것이다. 셋째, 상반기 직선 상승하던 중국 증시의 상승세가 유지되거나 완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부(富)를 증대시켰던 ‘증시효과’는 지속되겠지만 다소 하락할 것이다. 증시 변동과 리스크가 커지면서 일부 자금은 예금보다 수익이 높은 금융시장의 안정적인 투자상품으로 흘러들 것이다. 넷째, 투자자들은 몇 년 전부터 부동산에 투자를 시작해 대다수 지역의 집값 상승률은 이미 주민 소득 증가율을 앞질렀다. 따라서 몇 년 전 나타났던 집값 폭등세가 다시 나타나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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