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
"난쟈바와(南迦巴瓦, Nanjiabawa)산"의 티베트어 의미는 푸른 하늘을 찌른 창이라는 뜻이다. 항상 자욱한 안개에 싸여 있는 거대한 삼각형의 산봉이 눈을 떠인 참모습은 종래로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티베트족들은 난쟈바와산을 하늘로 가는 길, 신령이 사는 곳, 속세의 사람은 이르지 못하는, "뭇 산의 아버지", "구름속의 천국"으로 인정한다.
위치:
티베트 자치구 린즈(林芝, Linzhi)지구.
경관:

히말라야(喜馬拉雅)산과 넨칭탕구라(念靑唐古拉, Nianqingtanggulashan)산이 만나는 곳에 위치한 난쟈바와산은 히말라야산 동쪽의 최고봉, 해발 7,756m로 세계 최고봉 중 서열 15위에 랭킹한 산이고 7,000m급 산봉에서는 가장 높은 산이다.
난쟈바와산에는 많은 전설이 깃들어 있다. 산봉이 구름속에 모습을 감추고 있어서 현지에서는 하늘의 뭇 신들이 늘 이 산봉에 모여 회의를 하거나 뽕나무를 굽는다고 인정하고 그렇기 때문에 산봉을 감도는 구름은 뭇 신선들이 뽕나무를 굽는 연기라고 본다. 그래서 이 산의 협곡에 주거하는 사람들은 아스라히 높이 솟은 이 산봉에 대해 무한한 숭경과 경외의 감정을 지닌다.

난쟈바와산은 서북산맥과 동북산맥, 남산맥 세 갈래 산맥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30km를 뻗은 동북산맥은 야루쟝부강까지 잇닿아 있고 남산맥의 최고봉은 해발이 7,043m, 서북산맥에는 해발 6,939m와 7,146m의 설산 두개가 자리잡고 있다. 암석이 그대로 드러난 산체에는 눈사태 침식의 흔적이 남아 있고 협곡에는 거대한 빙하가 가득하다.
난쟈바와산의 아름다움은 극치의 아름다움이다. 아찔한 절벽은 하늘에 치솟고 녹음과 빙설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면서 흰 산과 움직이는 구름이 생명의 활력으로 넘쳐 이 산은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으로 불리운다.

난쟈바와산 기슭에는 온천이 아주 많고 수풀이 무성해 등산과 온천의 장소이기도 하다. 흰 눈을 떠인 해발 7,782m의 아아한 산봉으로부터 파초잎이 하늘거리는 열대풍광의 산기슭에 이르기까지 뚜렷한 기후대가 직선거리 2,000m에서 나열되어 완정한 식물피복의 수식분포를 형성한다. 때문에 이 곳에는 바나나와 용뇌향을 비롯한 열대우림도 있고 녹나무를 비롯한 활엽림도 있고 솔송나무를 비롯한 난온대 침엽림도 있고 전나무를 비롯한 한온대 침엽림도 있고 그 밖에 이름모를 꽃들로 구성된 한대 관목림도 있다. 정말로 열대와 한대를 함께 한 "자연 박물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관특색:
풍광, 종교, 탐험.
교통:
티베트 린즈지구 묵탈(墨脫, Motuo)현 경내에 위치해 있다. 가장 좋은 계절은 가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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