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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저둥 이야기, 할리우드에서 영화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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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온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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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8-1 1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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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40년대 중국 공산당 정권을 수립한 마오저둥(毛澤東)의 이야기가 할리우드에서 영화로 제작된다.
최근 할리우드 최고의 영화배우에서 명감독으로 멋지게 변신에 성공한 로버트 드 니로는 최신작 '굿 셰퍼드(2006)'에 이어 마오저둥을 재조명한 영화 '체이싱 더 드래곤(Chasing the Dragon)'을 제작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트라이베카 영화사와 유니버설픽처스가 공동 제작할 영화는 1946년 당시 기자였던 로이 로완의 회고록 '용을 쫓아서-베테랑 기자의 1949 중국 혁명 체험 평가'를 시나리오로 각색하고 마오저둥의 러브 스토리를 추가할 예정이다.
중국 공산당이 수립될 당시 중국에 상주했던 미국 기자 중 현재 생존해 있는 기자는 올해 87세인 로완을 포함해 단 두 명.
로완 기자는1946년 중국을 방문해 국민당과 공산당 간의 주도권 쟁탈전 등을 취재 보도했으며, 서양 기자의 눈으로 본 중국 혁명을 회고하며 '용을 쫓아서'를 서술했다. 로완은 이번 영화제작에 감수로 참여하게 된다.
로버트 드 니로 감독은 "마오저둥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를 오래 전부터 계획하고 있었다"면서 "이번 영화는 제인 로젠탈과 함께 제작하는 것으로 우리는 인물 영화 제작에 오래 전부터 호흡을 맞춰왔다"고 전했다.
로버트 드 니로는 1965년 영화계에 데뷔해 대부, 택시 드라이버, 디어헌터 등 다수에 출연해 아카데미상을 두 번이나 수상했으며 최근에는 영화 감독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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