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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기업관리 능력 평가, 중국 최하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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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온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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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7-25 1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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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계 각국 제조업 기업들의 경영 관리능력 순위 발표에서 중국이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고 보이스 오브 아메리카(Voice of America, 미국의 소리)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각국 제조업 기업들의 경영 관리능력은 미국이 1위를 차지했고 다음 순위로는 2위 스웨덴, 3위 일본, 4위 독일, 5위 영국, 6위 이탈리아, 7위 프랑스 등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중국은 그리스와 함께 낮은 점수를 기록해 최하위를 차지했다.
처음 실시된 이번 조사는 런던 경제 아카데미 경제 운영연구 센터와 매킨지 앤드 컴퍼니(Mckinsey & Comany), 스탠포드 대학이 함께 진행됐으며 미국과 유럽, 아시아의 제조업 기업 4천개 회사가 참여하여 평가를 받았다.
주요 조사 내용은 공장 내의 작업 관리, 작업 운영, 인재 관리 등으로 세 가지 분야로 나뉘어 실시되었고 점수는 5점 만점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1위를 차지한 미국은 3.25점이며 영국이 3점, 중국은 2.62점을 받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은 관리부실 기업이 너무 많아 평균 점수가 대폭 내려갔다. 미국의 경우 관리부실 기업이 2%인 반면 중국은 참가 기업 30개 중 20%가 관리부실 기업으로 평가 받았다.
이러한 낮은 평가를 받은 중국 기업의 원인에 대해 전문가들은 관리자를 비롯해 노동자들의 학력이 낮고 국유 독점기업들의 관리 소홀과 책임감의 부재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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