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베이징,투기목적 주택매매 늘어 집값 급등
|
|
|
| 출처:
온바오
|
| 2007-7-20 14:42:00
|
| |
최근 투기 목적으로 집을 구매하는 사람이 늘면서 베이징의 주택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2003년 1㎡ 당 3,265위안이었던 베이징 퉁저우구(通州区)의 주택가격은 지난해 1㎡ 당 6,400위안까지 상승해 동일면적의 주택이 3년 만에 27만 위안이나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징의 부동산 전문업체 중다헝지(中大恒基) 자오천밍(赵晨明) 총경리는 "올해 주택가격은 전국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반적인 주택가격 오름세가 투자심리를 자극해 전문 투자자뿐만 아니라 구매 자금을 갖춘 일반 투자자들까지 주택투자에 뛰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중국 내에서의 투자경로는 매우 협소하기 때문에 민간의 유동자금이 주식이나 부동산 시장으로 집중되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주택 수급불균형을 심화시키고 주택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유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상반기 전국 70개 대도시의 신축 주택가격은 전년 동기대비 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베이징이 9.8% 상승해 가장 큰 폭 상승세를 기록했으며, 4~5월 평균 주택가격 상승률도 10.7%와 10.3%를 기록해 전국 최고 수준이었다.
현재 주택을 2개 이상 소유한 베이징 시민은 전체 주택소유자의 17.3%를 차지하며, 대다수의 사람들이 투기 목적으로 주택을 구매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부동산 기타뉴스:
중경 주택가격 매일 상승
中 부동산 "지금 사긴 좀 그래"
중국판 '반값아파트' 인기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