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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외환비축액 사상최고치…1조 3천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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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온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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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7-13 1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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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국가 외환비축액이 지난 6월 말까지 사상 최대치를 또 한번 갱신했다고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人民银行)이 발표했다.
11일, 인민은행의 상반기 금융 통계 발표에 따르면 중국의 국가 외환비축액은 총 1조 3천억 달러를 돌파하여 1조 3,326억 달러로 나타났으며, 올해 상반기 외환비축액은 증가액은 2,663억 달러로 지난해 동기대비 1,440억 달러보다 많았다.
외환비축액 증가 추세로 본다면 6월 한 달동안에만 400억 달러가 증가해 지난해 동기대비 증가액보다 239억 달러가 많았으며, 올해 1~5월까지 외화비축액 매달 증가액도 평균 400억 달러를 초과했다.
중국 건설은행 연구부 자오칭밍(赵庆明) 경리는 "지난달 상반기 무역 흑자와 외환비축이 모두 새로운 기록에 도달한 것은 정부의 상반기 수출환급세 조정안 발표로 인해 많은 수출기업들이 상반기 수출목표를 강화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자오 경리는 이와 같은 상황은 하반기에 변화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하반기 무역 흑자는 상반기에 비해 하락할 것" 이라고 말했다.
또한 중국 기업의 해외 상장과 기업 또는 은행들이 일부 국외 영업이윤 결제와 개인별 외화유입 등이 상반기 외화 비축을 대폭 증가시킨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다시 인민폐 가치 상승에 대한 우려를 보이고 있다. 귀타이(国泰) 쥔안(君安) 증권연구소(证券研究所) 우융강(伍永刚) 연구원은 "너무 빠른 외환비축액 증가는 인민폐 가치 상승에 대한 국제 압력을 강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통계에 따르면 인민폐 환율 개혁 이후 6월 말 인민폐 환율은 1달러당 7.6155 위안에 달했고 11일 현재 7.5712 위안으로 나타났다.
이에 전문가들은 현재 "중국이 준비 중인 국가 외환투자 공사는 외환비축을 합리적으로 사용하는 기구로 이 기구가 건립되면 인민폐 가치 상승 압력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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