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
내외 동굴 전문가들은 제비동굴 연자동(燕子洞, Yanzidong)이 아시아에서 가장 장관을 이루는 용암동굴이라고 인정한다. 연자동은 기이한 동굴과 봄날의 제비, 거꾸로 걸린 종유석, 제비 둥지 털기묘기를 비롯한 기이한 경관으로 내외에 이름이 높아 말 그대로 "동굴은 기이한 경관과 제비를 한 몸에 안았는데 누가 이 곳에 흐르는 물과 아찔한 절벽을 만들었는가"이다.
 위치:
운남(云南, Yunnan)성 홍하(紅河, Honghe) 하니족 이족 자치주.
경관:

연자동 명소는 동굴밖 자연림과 물 없는 동굴, 물 흐르는 동굴 세 부분으로 분류한다. 연자동 면적은 8.5헥타르이고 동굴의 평균높이 31.5m, 너비 38m이다. 동굴밖에는 기암절벽에 뿌리 내린 고목이 하늘을 찌르고 동굴안의 암벽에는 수천수만마리의 제비들이 서식해 연자동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해마다 봄과 여름이면 동굴을 드나드는 제비떼들의 모습이 장관을 이룬다.

이밖에 로강(瀘江, Lujiang) 수면에서 50m높이에 위치한 연자동굴 천정에 종유석이 내리드리워 수천수만개의 편액을 방불케 하는데 이 또한 연자동의 기이한 경관 중 하나이다.
 해마다 음력 2월 열아흐레는 연자동의 전통적인 절간장행사날인데 이때는 민속풍토를 느껴보고 제비둥지요리를 맛보는 좋은 때이다. 이어 음력 3월 스무하루는 "제비맞이 편액축제"인데 이때는 원숭이처럼50m높이의 도치종유석에 매달려 편액을 거는 경관도 볼수 있다. 황금의 가을에 드는 음력 8월 초여드레는 "제비둥지축제"로 이 때는 제비둥지를 터는 성대한 행사를 주최한다. 많은 사람들이 보는 가운데 각지의 능력자들이 도마뱀처럼 돌 기둥사이를 오가며 제비둥지를 터는것은 보기만 해도 등골이 서늘하다.
 연자동은 겨울에 따뜻하고 여름에 서늘해 일년 사계절 기온이 안정되어 있다. 거기다가 동굴안과 밖에는 고대인들이 남긴 글들이 많아 필묵의 향을 풍긴다.

경관특색:
경치, 생태경관
교통:
운남성 홍하 하니자치주 건수현(建水縣, Jianshuixian) 동쪽 30km거리에 위치, 곤명(昆明, Kunming) 버스터미널에서 건수까지 십여편의 버스가 운행, 요금은 45원(RMB)이다. 건수에서 연자동까지의 버스를 바꾸어타는데 왕복요금은 8원(RMB)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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