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소비자협회가 3일 발표한 12개 도시 상품주택소비자 만족도조사보고에 따르면 부동산 가격수준이 소비자 기대를 훨씬 초월했다.
12개 도시로는 각각 베이징, 톈진, 상하이, 충칭, 다롄, 칭다오, 샤먼, 선쩐, 항저우, 우한, 청두와 시안이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64.2%의 소비자가 2000위안--5000위안/㎡ 의 부동산 가격이 합리적이라고 했다. 그 중 3000-4000위안/㎡ 이 합리적이라고 선택한 소비자가 가장 많아 24.1%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 2000-3000위안/㎡이 22.5%차지, 3위가 4000-5000위안/㎡로 17.6%를 차지했다.
도시별 소비자가 생각하는 주택합리가격에 아주 큰 차이가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볼 때 절대다수 사람들의 판단이 도시 주택 실제 판매/거래 가격수준에 비해 낮았다. 베이징을 예를 들면 84%의 소비자가 6000위안/㎡ 이하여야 비교적 합리적이라고 답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12.6%의 소비자가 부동산 가격이 지금 보다 더 빨리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고 지금의 속도로 상승할 것이라 답한 사람은 17.2%, 집값 상승속도가 느려질 것이라는 대답이 31.2% 차지했다. 응답자 25.6%가 부동산 가격이 어떠한 형태로든 내려갈 것이라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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