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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부지로 치솟는 중국 집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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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전문가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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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7-4 1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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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시 국토자원주택관리국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라 계산해본 결과, 최근 일주일간 광저우시 10개 지역의 상품주택 거래 평균가격은 1만위안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5월 광저우 중심지역 6곳의 평균가격은 ㎡당 1만375위안이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광저우 부동산시장은 이제 1만위안 시대에 접어들었다”고 말했다.
중국 전역의 부동산시장 조정에서 제일 먼저 가격을 인하해 ‘조정의 본보기’라 여겨졌던 상하이 부동산시장은 최근 다시 판매자시장의 특징을 보이고 있다. 건설되고 있는 건물이 많아지면서 1년 이상 사라졌던 ‘불마켓’의 그림자가 다시 부동산시장에 나타났다는 것이 가장 설득력 있는 분석이다. 현재 상하이 분양주택은 1000위안~10만위안 등 다양한 가격으로 전매할 수 있다.
최근 상하이 중고주택지수판공실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상하이 중고주택의 5월 지수가 전월보다 24포인트 상승했으며 중고주택 가격은 보편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하이 신축 상품주택시장에서도 판매자시장의 특징이 나타났다. 3월 이후 상하이의 신축 상품주택 거래는 점차 증가해 5월 거래면적은 동기 대비 17만㎡ 이상이 증가한 272만㎡를 넘어섰다. 5월 상하이 신축주택의 평균가격은 ㎡당 1만439위안에 달했다. 톈톈팡잔 사이트(天天房展網, www.ttfz.net)에서 월간 거래량이 5건 이상인 건물에 대해 2개월간 추적조사를 한 결과, 건물 189채의 상승폭이 3%가 넘었고, 최고 27%까지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국가통계국의 2006년 데이터에 따르면, 난징(南京)의 집값 상승폭은 전국 평균수준보다 낮았지만 올해부터 다시 오르기 시작했다. 최근 분양을 시작한 창장루(長江路) 9호의 가격은 ㎡당 1만6000위안을 넘어섰다. 한 업계 인사는 “일부 부동산 가격은 2만위안에 육박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편 골든휠 플라자의 호텔식 오피스텔의 평균가격은 올해 이미 ㎡당 1만9000위안까지 상승했다. 가격인하 정책은 정부와 비싼 집값과의 힘겨루기라고 할 수 있다.
하루가 다르게 뛰는 집값에 주택 구매자는 당황하고, 정부도 불안해하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중앙에서 지방까지 정부 관련 부처는 집값의 상승세를 억제하고자 몇 가지 정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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