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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귀국유학파 84% "베이징에서 일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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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온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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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6-26 10: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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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해외 유학파들의 대부분이 베이징에서 일 하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훼이버(慧博)연구원이 발표한 '중국 2007 해외 유학 인재 현황 조사 보고'에 따르면 57.2%의 경제관리 전공자와, 84%에 달하는 해외 유학 귀국자들이 첫 번째 취업 희망 지역으로 베이징을 꼽았다.
베이징의 뒤를 이어 상하이를 선택한 유학생은 25.6%에 달해 두 도시 사이의 선택 비율이 현저한 차이를 보였다. 또 선전(深圳), 광저우(广州), 청두(成都), 시안(西安)을 희망하는 비율은 각각 13.1%, 11.%%, 3.8%, 1.6%로 나타났다.
훼이버연구원은 전국 452개 기업, 1,216명의 해외 유학 귀국자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2006년 말까지 누적된 중국의 출국 유학자 수는 총 106만 7천 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그 중 귀국자 수는 27만 5천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귀국자 수는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06년에는 귀국자가 대폭 증가해 2005년에 비해 21.3%나 늘어난 4만 2천 명에 달했다.
한편, 귀국 유학생 중 과반수가 기업 등에서의 관리직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에 따르면 26~30세의 귀국 유학생 중 약 70%가 이미 기업의 중•고급 관리, 고급•전문 기술자에 종사하거나 이미 창업을 했다. 30세 이상의 연령대에는 이러한 숫자의 비율은 80%이상에 달해 귀국 유학생들의 직업 발전 속도가 매우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귀국 유학생이라고 해서 무조건 연봉이 높지는 않다는 것은 이미 기업과 유학파들 사이에서 당연한 사실로 인정되고 있으며, 기업이 제공하는 수준과 유학파들의 희망 연봉 수준이 비교적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봉 6만 위안 이하의 귀국 유학자들의 비율이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귀국 유학생들이 이상을 지나치게 높지는 않다는 있다는 것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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