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징시 통계국, 국가통계국 베이징 조사팀이 최신 발표한 부동산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5월 베이징 집값은 동기대비 9.6% 올랐고 올해 1~ 5월까지 집값의 상승폭은 점점 증가하는 추세며 그 중 중고주택 가격 상승폭은 새로 건설하는 상품주택을 초과했다.
지난 5개월 동안 주택가격 상승폭 점점 증가
5월 시 전체 주택판매가격은 작년 동기대비 9.6% 상승했고 1-~5월까지의 상승폭은 9.2%다. 올해 1월 베이징 주택가격의 상승폭은 8.9%, 2월 8.8%, 3월 9.3%, 4월은 9.4%며 상승폭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다.
데이터에 따르면 보통주택가격의 성장이 가장 빠르다. 5월 베이징에 새로 건설한 상품주택은 동기대비 10.3% 성장했고 그 중 보통주택가격 상승폭이 제일 커 11.6%에 달했으나 비주택가격은 5.3% 성장하는데 그쳤다.
중고주택가격 상승폭은 새로 건설한 상품주택을 초과했다. 1-~5월까지 새로 건설한 상품주택가격은 동기대비 9.1% 증가했고 그 중 5월은 9.5%나 올랐다. 중고주택가격은 동기대비 9.4% 증가했고 그 중 5월은 9.7%로 중고주택가격 상승폭이 새로 건설한 상품주택 상승폭보다 전반적으로 높았다.
시 전 범위로 보면 1~5월까지 10개 교외지역현의 주택가격 상승폭은 17.7%로 가장 높았으며 차오양(朝阳)구, 하이뎬(海淀)구, 펑타이(丰台)구 교외는 9.5% 상승했다. 집값 상승에 대해 북사대부동산연구중심주임董藩는 앞으로 대량의 자금이 주식시장에서 부동산시장으로 유입될 수 있으며 베이징 집값은 앞으로 더욱 상승할 전망이라고 했다.
경제적용주택투자는 반락해
통계에 따르면 1~5월까지 시 전체 부동산개발투자 증속은 점점 줄어들어 1~5월까지 베이징에서 거래한 부동산개발투자는 532.8억위안이며 이는 작년동기대비 10.8%증가 한 것이나 상승폭은 여전히 동기대비 7.3%p 떨어졌다.
주택투자 상승폭은 반락했으며 올해 1~5월까지 상품주택투자는 280.4억위안으로 작년 동기대비 11.7% 성장했고 상승폭은 동기대비 21.3%p반락했다. 경제적용주택이 완성한 투자는 5.9억위안으로 56.3% 떨어졌다.
사과원금융연구실 부주임 尹中立는 공사시간의 영향때문에 한 기간으로 전체 추세를 파악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전국적인 범위로 보면 많은 도시에서 경제적용주택투자가 반락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그 이유는 이윤이 적고 정부가 별다른 동기를 만들어 주지 않기 때문이라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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