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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 잡식성 곰과 달리 완전한 초식동물

출처: 온바오
2007-6-22 14:25:00
 
중국인은 물론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판다가 일반 곰과는 완전히 다른 초식동물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중국 국가 자연과학기금위원회와 미국 아이오와대학 연구팀이 200만년 중국 남부지역에서 서식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자이언트 판다의 두개골 화석과 치아 화석 분석 결과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연구팀은 지난 2001 진창주(金昌柱) 류진이(金毅), 명의 과학자가 남부지역 종유동굴에서 발견한 자이언트 판다 두개골 화석을 분석한 결과, 두개골 화석은 지금의 판다의 조상으로 추정되며 오늘날 판다의 절반 크기인1m 정도로 대나무를 씹어 먹기에 적합한 치아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두개골 화석은 오늘날의 판다 두개골과 60% 가까이 유사하며 서식 방식 역시 일치한 것을 있다 전했다.

미국 아이오와대학 라저 초큰 인류학자는발견된 두개골 화석은 1m 정도의 작은 몸집을 가진 판다로 지금은 멸종됐으나 현존하는 판다와 같은 혈통으로 추정된다면서이에 앞서 연구팀은 판다의 치아 화석을 발견했는데 화석이 너무 작아 판다의 것으로 단정하지 못하던 상황에서 두개골 화석 연구를 통해 작은 판다의 존재 여부를 있었다 말했다.

연구에 사용된 판다 두개골 화석은 수백만 년간의 진화 과정을 거치면서 일반 곰과는 서식 방식, 주요 먹이 등이 완전히 다름을 증명한 셈이다. 일반 곰은 나무 열매나 식물 잡식성 동물로 진화했지만 판다는 진정한 초식동물이라는 것이 이번 연구를 통해 확실하게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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