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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세계 금융도시 46위…상하이 3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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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온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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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6-21 1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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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시의 금융업 개방으로 외국계 은행들은 앞다퉈 베이징에 중국 법인을 설립하고 있다. 그렇다면 금융 도시로서의 베이징은 과연 세계에서 몇 위나 될까?
마스터카드가 발표한 전 세계 상위 50개 금융도시 보고서에 따르면 베이징은 세계 금융도시 랭킹에서 46위 수준에 머물렀다. 중국 홍콩은 5위, 상하이는 32위에 올랐다.
한편, 마스터카드가 발표한 세계 50개 금융도시는 런던, 뉴욕, 도쿄, 시카고, 홍콩, 싱가포르, 프랑크프르트, 파리, 서울, LA 등이 10위권에 포함됐다. 이번 보고에서는 서울이 LA 보다 한 단계 높은 9위를 차지했으며, 런던이 기존의 세계 제1의 금융도시 뉴욕을 제치고 1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이번 조사는 금융서비스네트워크, 주식거래량, 채권거래량, 금융 파생상품 거래량 및 상품 계약 거래량 등 5가지 항목의 지표를 통해 전세계 주요 도시의 금융 상황을 파악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마스터카드 측은 "이번 랭킹 조사에서 상위권에 든 도시는 모두 전세계 금융 거래 중심이자 자본이 모이는 곳이다. 또 조사 과정에서 주식 및 채권 등 도시의 구체적인 상황도 충분히 고려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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