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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고치다가 돈 벼락 맞은 中 농민 즐거운 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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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온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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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6-19 1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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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둥(山东)성 빈저우(滨州)시의 한 농촌에 사는 이(李) 모씨가 지난 6월 9일 오래된 집을 개축하는 과정에서 중화민국 시기의 지폐 한 뭉치를 발견해 돈 방석에 앉게 됐다.
보관상태가 양호한 이 지폐들은 대부분이 중국 중화민국 시기의 중앙, 중국, 교통, 농민 등 4대은행에서 발행된 것이다. 이 지폐는 모두 300장이 넘는데 액면가를 합치면 100만 위안이 넘는 큰 액수다.
이 모씨는 "당일 백년이나 된 집을 개축하려고 작업하는 과정에서 갈라진 벽 사이에 있던 자루를 발견해 열어봤더니 안에 1위안, 5위안, 10위안, 100위안, 500위안, 1000위안, 2000위안, 5000위안, 10000위안 짜리의 민국지폐가 들어있었다"고 말했다.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민국시기의 지폐는 이전에도 일부 농촌에서 발견된 적이 있었으나 이렇게 많은 액수의 지폐가 한꺼번에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특히 민국 24년(1935년)에 상하이(上海)의 중국은행이 교통은행으로 바뀌면서 발행된 1위안 짜리 지폐(위 사진)는 매우 보기 드문 것으로 소장가치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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