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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선남선녀 1만명, 9월 칭다오에서 맞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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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온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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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6-19 11: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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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칭다오 인하이하이싱전시센터(银海海星会展中心)에서 개최되는 '제1회 중국 칭다오 국제 결혼문화 축제'에서 한중일 3개국의 선남선녀 1만명이 맞선을 보게 될 전망이다.
결혼축제 조직위원회의 스캉닝(史康宁) 주임은 "이번 결혼문화 축제는 혼수용품 전시, 웨딩드레스 패션쇼, 단체 결혼식, 1만명 맞선대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것"이라며 "이 중 전시 부문은 웨딩드레스 및 예복, 촬영, 보석장신구, 가구, 혼수용품, 결혼상담 등 6개 부문으로 나누어 전시된다"고 소개했다.
이번 전시에는 400개가 넘는 국내외 유명 브랜드 업체와 정상급 결혼서비스업체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결혼문화 축제의 하일라이트는 3일 동안 계속 진행될 '1만명 맞선대회'다. 해안도시인 칭다오는 중국의 많은 신랑신부들이 가장 이상적인 결혼장소로 생각하는 곳 중 하나다. 이러한 이유로 주최측은 이번 '1만명 맞선대회'에 많은 미혼남녀가 참가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결혼축제 조직위원회는 칭다오가 국제화도시로서 오래 거주하는 외국인이 많음을 고려하여 한국과 일본의 미혼남녀들에게도 '1만명 맞선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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