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뮤직비디오 제작에만 10억이 투입되어 화제가 되고 있는 한국 신인가수인 지아(Zia)의 뮤직비디오가 중국 다롄과 하이난다오(海南岛)에서 현지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되었다.

촬영기간만 15일, 엑스트라 500명 동원이라는 숫자를 기록한 초특급 뮤직비디오는 선상위에서 벌어지는 총격신, 폭파신, 추격신 등이 실감나는 장면을 다롄에서 촬영했으며 영화 '맨발의 기봉이'의 신현준과 '다세포소녀'의 김옥빈이 열연했다.

'보이스 오브 헤븐(Voice of Heaven)'이라는 타이틀의 뮤직비디오 촬영관계자는 "다롄의 이국적인 도시 전경이 타이틀곡과 맞아 떨어져 이곳을 주요 촬영지로 선택했다"고 전했다.
한편, 주연을 맡은 영화배우 신현준은 다롄시의 해양동물원에 있는 흰돌고래와 함께 촬영을 진행했는데, 이 흰 돌고래는 전 세계 1,000여 마리 밖에 생존하고 있지 않은 고래로 4억원을 호가하는 희귀 돌고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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