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토롤라, 삼성 등 브랜드의 휴대폰 생산공장이 입주해 있는 중국 북방도시 천진시의 2006년 휴대폰 생산량이 1억 5백만대에 달해 세계 휴대폰 생산량의 10분의 1을 차지했습니다.
모토롤라는 1992년에 천진에 입주했는데 천진에서 생산하고 있는 휴대폰은 모토롤라의 총 휴대폰 생산량의 3분의 1에 달합니다. 천진에서의 삼성 휴대폰의 생산량도 모토롤라를 따라잡고 있습니다. 지난해 삼성은 천진에서 대규모적으로 투자 생산을 확대해 연간 휴대폰 생산능력이 4천 2백만대로 늘었습니다.
모토롤라, 삼성 등 휴대폰 생산기업들이 천진에 대규모적으로 투자 생산하면서 강대한 산업 응집효과가 형성되었습니다. 따라서 해내외 2백여개 휴대폰 부품 생산기업들이 천진에 입주해 4백여가지 부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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