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중국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올 1/4분기 전국 70개 대,중도시 부동산 가격지수 통계자료를 발표하였다. 올해 1/4분기 전국 70개 대, 중도시의 부동산 가격지수와 부동산 임대 가격지수는 각각 105.6, 101.8, 청도시는 각각 105.2, 106.6으로 집계되었다. 청도시 1/4분기 부동산 임대가격의 증가폭은 6.6%로 70개 도시 중 원저우(温州), 우시(无锡) 다음으로 전국 3위를 차지하였다.
올해 1/4분기 전국 70개 대, 중도시의 부동산 임대가격은 동기 대비 1.8% 인상하였고 증가폭은 지난 해 4/4 분기 대비 0.4% 증가하였다. 그 중 주택의 임대가격은 1.5% 인상하였고, 오피스텔, 상업오락용 부동산 임대가격은 각각 2.0%, 2.4% 증가하였으며, 공업 창고용 및 기타 부동산 임대가격은 각각 0.6%, 0.5% 하락하였다.
청도시 부동산 임대 가격지수는 106.6, 주택임대 가격지수는 109.5로 모두 전국 평균 수준 101.8과 101.5보다 높다. 청도시 부동산 임대가격, 주택 임대가격은 동기 대비 6.6%, 9.5% 인상하여 전국에서 앞자리를 차지하였다.
1/4분기 청도시 부동산 임대가격의 고속 인상의 원인은 1/4분기 청도 시민 거주조건에 대한 개선의 일환으로 대면적의 오랜 건물과 도시가운데의 농촌에 대한 개조건설을 진행하여 임대자가 급증하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부 지역의 주택공급이 긴장하여 임대가격이 인상된 데 그 원인이 있다. 또한 중고주택 시장의 부진으로 1/4분기 청도시 중고주택 거래량이 동기 대비 20% 하락하였고 소비자들의 관망 태도 등도 임대가격 인상의 원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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