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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남해에서 원유 100억톤 규모 가연성 얼음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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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온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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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6-7 9: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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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토 자원부와 중국 지질 조사국은 중국 남중국해 북부에서 새로운 미래에너지로 불리는 ‘메탄수화물’, 일명 ‘불타는 얼음(가연성 얼음)’을 발굴했다고 발표했다.
중국 지질조사국 장훙타오(張洪濤) 부국장은 “1999년 남중국해 북부 선후(神狐) 해역에서 ‘불타는 얼음’의 매장 사실을 발견한 이후 지금까지 5억 위안(약 606억 원)을 투입해 시추한 결과 5월 1일 첫 샘플을 얻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중국이 메탄수화물을 추출하는 데 성공한 것은 미국 일본 인도에 이어 세계 4번째라고 신화통신은 전했다. 발표에 따르면 천연가스 수화물의 예상 매장량이 원유 100억 톤에 해당한다. 이는 중국 미래 에너지 대체에 자원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세계적의 미래 대체 에너지 발굴에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분량이다.
장훙타오(张洪涛)부국장에 따르면 이번 가연성 얼음의 채굴은 지질조사 샘플 수집의 단계적 성과이며 또한 중국 남해북부에 메탄수화물 매장량이 풍부하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것이다. 또한 중국의 메탄수화물 조사 연구 수준이 이미 세계 최고 수준에 진입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메탄수화물은 해저 혹은 육지 동결 지대에 분포되어 있는데 이것은 천연가스와 물이 고압, 저온의 조건에서 결정으로 형성된 고체상태의 화합물이다. 순수 메탄수화물은 백색을 띄며 빙설모양인데 고체 알코올처럼 직접 연소할 수 있어 “가연성 얼음”이라고도 한다.
또한 1m³의 메탄 수화물이 164m³의 천연가스를 배출하는데 이는 석탄이나 석유의 2배에 해당하는 것. 메탄수화물은 석탄, 석유, 기타 천연가스 다음으로 가장 이상적인 미래 에너지 대체 자원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훙타오 박사는 인터뷰에서 “수화물 매장량은 100억 톤으로 예상되며 이산화타소 함량이 매우 적어 환경오염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2030년에는 실제 이용 단계에 진입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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