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中 언론,한국의 식을 줄 모르는'보이차 열풍' 보도
|
|
|
| 출처:
온바오
|
| 2007-6-6 10:23:00
|
| |
중국 관영매체인 환구시보(环球时报)가 최근 한국에는 웰빙 바람을 타고 몸에 좋은 보이차(普洱茶,푸얼차)를 마시는 사람이 늘면서 보이차 열풍이 불고 있으며 이로 인해 많은 보이차 동호회 등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최근 보이차는 한중 교류가 확대되면서 양국을 오가는 기업가, 학생, 관광객들 사이에서 최고의 선물로 꼽히고 있으며 중국을 방문한 많은 사람들이 너도나도 보이차를 구입하고 있다.
신문은 한국의 전통문화가 숨쉬고 있는 서울 인사동에는 많은 녹차 전문점이 보이차를 취급하거나 보이차 전문점으로 바뀌면서 전문점 2~3개에 하나 꼴로 보이차 전문점들이 들어서고 있다고 전했다.
인사동에서 녹차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는 상인은 “최근 들어 보이차를 마시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면서 “한국인들은 보이차가 김치와 같은 발효식품이며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여기고 있다”고 말했다.
신문에 따르면 보이차가 많은 한국인들에게 사랑 받으면서 보이차를 즐기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는 보이차 동호회가 지역별로 속속 생겨나고 있다.
그 중 대구 보이차 마니아들의 모임인 ‘보이 사랑’, ‘윈난(運南) 보이차회’ 등의 동호회가 대표적. 이들 동호회는 정기적으로 모여 함께 차를 마시면서 힘들고 바쁜 사회생활에 치진 심신을 차로 위로한다고 한다.
한국인들의 보이차 사랑은 소화, 지방분해, 다이어트, 노화방지 등의 효능에 따른 것으로, 대구 ‘보이 사랑’ 회장은 “보이차를 마시면서 술을 마시면 아무리 술을 많이 마셔도 전혀 취하지 않는 것이 신기할 정도”라고 말했으며, 한 여성 회원은 “보이차는 천연 다이어트 차로 동호회 모임에서 보이차를 마신 후 몸무게가 줄었다”고 말했다.
신문은 한국의 보이차 열풍은 방송 등의 언론매체에 보이차에 대한 효능, 정보 등을 알리는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작해 방영하면서 더하고 있으며, 서점가에는 보이차 관련 서적들도 다양하게 출간되고 있다.
보이차 열풍이 일면서 현재 시중에는 공급부족과 함께 보이차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일반 보이차는 1근(500g)에 11만-12만 원(인민폐 900-1천 위안)에 달하며, 윈난 자연산 보이차는 30만 원을 호가하기도 한다.
신문은 한국의 보이차 소비량은 한국 찻잎 전체 소비의 40%로 추산되며 한국에서 유통되고 있는 보이차는 50% 이상이 홍콩산, 나머지는 윈난성 일대의 것들로 무역업자들이 직접 현지에서 구입한 후 한국으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