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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외자기업 비서 1만 명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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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온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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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6-6 1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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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자기업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베이징시는 2007년 현재 비서 인력이 1만 명 이상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외자 은행의 베이징 진출로 올해 하반기 금융, IT 등 산업에서 전문 비서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외국기업에 전문으로 인력자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국 국유기업 베이징시외자인력자원서비스회사(FESCO)의 직원 리이광(李毅光)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이 가까워짐에 따라 문화산업 등 올림픽 관련 산업에서의 비서 인력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대부분 임시적이고 프로젝트에 따른 수요가 많다"고 밝혔다.
리셉셔니스트(안내 비서), 일반 비서의 경우 보통 경력 2~3년 이상의 젊은 여성을 필요로 하며, 주로 언어소통, 작문, 공관 협조, 서비스 능력 등 방면이 중시 된다. 직업비서의 경우에는 재무, 상무 방면의 전문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등 요구 조건이 더욱 까다롭다.
FESCO의 채용 통계에 따르면, 외국계 기업의 일반 비서 인력의 수요는 전체 비서직 수요의 60%를 차지하며, 고급 비서 인력의 경우 전체의 40%를 차지하고 있다.
외국계 기업 비서의 자격 조건도 단순히 '언어', '외모', '능력' 에서 점차 직업적 소양, 관련 산업 지식 및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 더욱 전문적인 방향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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