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지진망의 측정에 따르면 베이징시간으로 6월 3일 5시 34분, 중국 서남에 있는 운남성 보이시에서 리히터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최신통계에 의하면 지진으로2명이 숨지고 300여명이 부상했으며 피해인구가 18만여명에 달했습니다.
지진발생 후 호금도 중국국가주석, 온가보 총리 등 지도자들은 국무원사업소조를 신속히 구성해 재해구역에 가 응급처치 등 각항 사업을 잘 할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몇개 부와 위원회의 사업일군들로 구성된 국무원 실무소조는 이날 점심 보이지진재해구역에 도착했습니다. 이들은 재해상황을 알아보고 이재민들을 위문했으며 현지와 협조하여 구제사업을 전개했습니다. 중국민정부는 이미 재해구역에 구제텐트 5000개를 비상 조달했습니다. 운남성 민정청도 텐트, 솜이불, 의류 등 물품들을 지해구역에 비상 수송했습니다.
다른 보도에 따르면 3일 10시 50분까지 지진구역에서는 리히터 규모 2.5이상의 여진이 14차례 발생했으며 그 중 가장 큰 한차례는 리히터 규모 5.1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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