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
대조사(大昭寺, Dazhaosi)의 석가모니 불상은 당(唐, Tang)나라 문성(文成, Wencheng)공주가 티베트로 올때 가지고 온 것이다. 라싸가 "성지"로 불리우게 된 것도 이 불상과 연관된다. 대조사는 최초에 "야살(惹薩, Yasa)"로 불리웠는데 후에 야살이 이 도시의 이름으로 되었고 나중에는 "라싸-랍살(拉薩, Lasa)"로 변경되었다. 천백년동안 내려오면서 이 곳은 시종 티베트 지역의 중요한 불교행사의 중심지이고 불교신자들의 마음속에서 영원한 성전으로 남아 있다.
위치:
티베트 자치구 라싸(拉薩, Lasa)시.
경관:
AD 7세기에 건설된 대조사는 토번 두목 숭잔간부(松贊干布, Songzanhanbu)와 결혼한 네팔 공주와 당(唐, Tang)조 문성공주가 함께 지은 것이다. 선후로 "야살", "라사(邏些, Luoxie)"로 불리우다가 9세기 말에 대조사로 이름을 변경했다. 대조사의 의미는 "경서를 둔 대전"이라는 의미이다.

대조사는 티베트 지역에서 가장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한(漢, Han)족과 티베트족 건물풍격이 접목된 목조건물이다. 초기에 대조사에는 건물 8채가 있었는데 후에 이 곳을 찾는 신도들이 많아지면서 17세기에 5세 달라이 라마가 대 규모 확장공사를 벌여 오늘의 규모에 이르게 했다.

대조사의 주요 건물은 경당대전(經堂大殿)인데 4층으로 된 건물의 처마와 기둥은 티베트 풍격이고 나머지는 한족 풍격을 자랑한다. 경당대전의 1층에는 문성공주가 가져온 석가모니 금불상이 모셔져 있고 2층에는 숭잔간부와 문성공주의 조각이 있다. 3층은 1, 2과 통한 빈 공간이고 4층은 천정으로 되어 있다.

불전과 주변 복도의 벽화면적은 2,600평방미터나 되는데 불교와 역사인물, 스토리들이 벽화의 소재이다
경관특색:
종교, 고 건물.
교통:
티베트 자치구 소재지 라싸시 중심에 위치해 있다. 티베트인은 무료이고 일반 관광객의 입장권은 70원(RMB)이다. 입장권 1장으로 수차 출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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