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 국가 발전개혁위원회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선쩐시 부동산 가격 인상폭은 10.7%로 중국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선쩐시 룽강(龙岗) 지역을 제외한 기타 지역의 부동산 가격은 대부분 1평방미터당 1만위안 선을 넘었으며, 부동산 가격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 가격 인상, 주민 소득 하락
선쩐시 정부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6년 선쩐시 주민들의 일인당 가처분 소득은 22,567위안이었으며 2004년에는 27,596위안으로 나타났다. 2년간 시민들의 수입은 2,029위안 감소하였으며, 감소치는 22.3%에 달하였지만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선쩐시 부동산 가격은 5,980위안/평방미터에서 9,300위안/평방미터로 상승하여 증가폭은 55.5%에 달한 것으로 통계 된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선쩐시정부 및 부동산 개발상은 부동산가격과 경제발전 및 주민소득을 균형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부동산 정책 보장 우려
부동산 투기열풍이 과열되면서, 중국정부는 외국인의 부동산 투자에 대한 규정, 부동산 양도, 대출 억제 등의 여러가지 부동산정책을 세우는 등, 부동산투기를 억제하고 있지만, 단기간 내에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발전개혁위원회의 발표 자료에서는 두 가지를 강조하였는데 하나는 1/4분기 선쩐시 부동산개발 투자 금액이 3,543.78억위안으로 동기대비 26.9%나 증가하였으며, 두 번째는 국가에서 규정한 신규분양주택을 건설할 경우 90평방미터 이하의 주택이 70%를 차지해야 한다는 보장을 근본적으로 해결 못하고있는 것이다. 1/4분기 90평방미터 이하의 일반주택 투자가 전체비중의 16.1%에 미치지 못했다고 밝혔으며, 현재 시장의 분양주택은 대부분 큰 평수의 주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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