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억 시청자를 가진 중국중앙텔레비젼(CCTV) 유명 아나운서들의 월급은 어느 정도일까? 중국의 한 인터넷 매체가 공개한 ‘CCTV 유명 아나운서 월급 순위’에 따르면 CCTV 유명 아나운서들의 월급은 평균 20만元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에 따르면 1위는 CCTV신문 채널의 뤄징(羅京)아나운서로 월 임금이 28만元이다. 2위는 수이쥔이(水均益 ) 아나운서(26만元), 다음으로 저우터우(周濤), 징이단(敬一丹), 싱즈빈(邢志斌), 왕원화(汪文華) 아나운서(이상 22만元), 왕즈(王志)아나운서(21만 元)가 뒤를 이었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정작 시청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리융(李詠) 아나운서가 월 20만元으로 5위에 랭크되자 다소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 중국 사람들에게 유명한 주쥔(朱軍) 아나운서가 순위에 오르지 못하는 등 발표의 신뢰성을 의심하고 있다.
지금까지 CCTV에서는 아나운서들의 월급을 공개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일부 네티즌들은 아나운서들의 월급이 너무 많은데 대해 “아나운서들에게 이렇게 많은 월급을 줄 필요가 있는가?” 라고 하며 선뜻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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