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중국사회과학원이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중국의 농촌 잉여노동력은 너무 많은것이 아니며 중국은 지금 노동력 과잉에서 노동력 부족의 시대에로 전환하고 있다. 그 전환점은 "11차5개년계획"기간에 나타날것인데 확실한 시기는 2009년으로 예상되며 이 전환으로 인해 도시와 농촌의 봉급이 인상될것이라 한다.
사회과학원 인구와 노동경제 연구소 채방(蔡昉) 소장은 <중국의 취업성장과 구조변화>라는 보고에서 농촌의 잉여노동력은 중국 노동력시장의 주요한 자원인데 지금 보편적인 관점은 중국 농촌에는 1/3의 잉여노동력이 있다는것이며 절대수치가 1~1.5억에 달할것으로 판단하는데 사실 이 수치는 정확하지 않다고 표시했다. 지금 40세이하의 농촌 잉여노동력은 그 절대수치가 5212만밖에 안되는바 이것은 잉여비례가 1/3이라는것과는 차이가 크다.
때문에 중국의 노동력공급 구조는 노동력 과잉에서 노동력 공급의 균형 더 나아가 노동력 부족에로 전환될것이며 이로 인해 도시와 농촌에 보편적으로 노동력 부족의 현상이 나타날것이다. 2004년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농민근로자 부족을 주요형식으로 하는 노동력 부족현상은 이미 연해지역에서 중부지역 심지어 노동력 수출의 성에까지 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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