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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비축 외국 부동산에 투자할 가능성 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2007-5-15 9:40:00
 

 

올해 3월말까지 중국의 외화비축은 이미 1.2조달러에 달했으며 여기에 멈추지 않고 계속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는 방대한 외화비축을 이용해 다원화투자를 진행하려고 하며 국제적인 투자기구를 조직 건립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퍼지고 있다.

일부 분석전문가들은 중국정부를 놓고 볼때 참고할만한 합리적인 양식은 싱가폴정부가 설립한 투자기구인 싱가폴정부투자회사라고 지적했다. 기구는 다량의 자금을 전세계 범위에서의 부동산업에 투자했다.

영국의 부동산컨설팅사인 DTZ Holdings PLC 최근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중국의 자본은 세계 부동산시장에서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시킬수 있다고 강조했다. 회사의 북아시아 업무회장인 데이비드 워츠(David Watt) 위험 분산과 수익 최대화의 수요를 고려해 중국자본이 국제시장에 진입하는것은 다만 시간문제일뿐이며 중국의 방대한 자본규모는 향후 건립하게 되는 투자기구가 손쉽게 세계 최대의 글로벌투자기구의 하나가 되게 할수 있다고 지적했다. 워츠는 새로운 기구가 설립된후 중국정부는 개인이 해외부동산에 투자하는 제한폭을 넓힐수도 있을것이라고 추측하면서 이것은 많은 중국투자자들이 유럽과 미국시장에 진출하도록 견인할것이라고 말했다.

ING부동산투자관리회사의 아시아 수석집행관은 중국의 기구투자자들은 이미 유럽의 부동산시장에 투자할 의향을 보였으며 이미 의향이 있는 투자자들과 협상을 벌였다고 밝혔다.

사실 일부 투자자들은 이미 정부의 지지를 얻고 유럽의 부동산프로젝트에 투자하기 시작했다. 예를 들면 러시아의 페테부르크부근에 투자한 "폴로리다해의 명주"라는 부동산프로젝트이다. 프로젝트의 개발상은 몇개의 중국투자업체들로 구성된 그룹이다. 그밖에 일부 투자자들은 미국시장에 눈길을 돌리기도 했다. 베이징만통부동산주식회사는 미국 뉴욕에 "중국센터"라는 오피스텔을 건설해 미국에서 주식 상장한 중국업체들을 흡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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