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상:
차강(車江, Chejiang) 동족마을은 동(Dong)족이 가장 많이 모여사는 마을이다. 이 마을에는 수령이 백년이 넘는 뱅골보리수가 수십그루나 자라고, 동족의 산채 중 층수가 가장 많고 가장 높은 삼보고루(三寶鼓樓)가 있고, 동족 고유의 신비한 제사의식가 있고, 역사가 가장 유구하고 규모가 가장 큰 동족의 전통명절도 있다.
위치:
귀주(貴州, Guizhou) 묘족동족 자치구.
경관:

차강동족마을에는 3,000여가구에 26,000여명이 살고 그 중 동족이 96%이다. 그 때문에 차강은 "천가구의 동족마을"로 불리운다. 차강은 상중하 세 개의 동족마을이 서로 연결되어 형성된 마을이기 때문에 "삼보동채(三寶)"-세 보물의 동족 마을로도 불리운다.

동족 표준어의 발원지인 장노(章盧, Zhanglu)촌은 맑은 물, 좋은 산을 가진 경치 수려한 곳이다. 이 마을에는 "삼보고루"가 중앙에 우뚝 솟아 있는데 청(淸, Qing) 광서(光緖, Guangxu) 3년(1877년)에 신축한 이 건물은 탁 트인 동족의 무대로 이 건물에 올라서면 동족마을의 경관이 한눈에 안겨온다.

차강동족 마을에서는 동족들의 생활이 그대로 펼쳐진다. 집집마다 농사짓고 집집마다 천을 짜면서 일상생활을 이어간다. 마을에는 또 동족의 선조를 공양하는 "살당묘(薩堂廟, Satangmiao)"가 있다. 손님이 마을에 이르면 열정적인 동족인들은 손님에게 술을 권하며 환영의 뜻을 보여준다. 밤이 되면 동족총각들은 뱅골보리수아래서 악기를 불며 물레방아를 돌리는 동족처녀들의 노래에 맞춘다.

경관특색:
풍광, 민속.
교통:
귀주성 묘족동족 자치구 용강(榕江, Rongjiang)현에서 5km 떨어진 처강댐위에 위치해 있다. 귀양(貴陽, Guiyang)에서 용강까지의 버스를 이용해 용강에 도착한 다음 도보로 차강에 이를수도 있고 모터찌클 택시를 사용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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