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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주택 임대료-판매가격 비율 1:270…거품 심각?

출처: 온바오
2007-5-11 14:17:00
 

최근 발표되는 중국의 부동산 관련 정책이나 부동산 동향 연구보고서를 보면 한국에 비해 중국이 부동산 문제에 지나치게 민감한 것은 아닌지 의심스러울 정도다.

얼마전 중국 사회과학원 도시발전환경연구센터는 2007 부동산 청사진 : 중국 부동산 발전보고서' 발표하고2006 중국의 대도시 주택의임대료-판매가격 비율 국제적인 평균치를 훨씬 넘어섰다중국의 집값이 터무니없이 높아지고 있다 지적했다
.

보고서에 등장하는임대료-판매가격 비율 주택의 임대료(월세) 판매가격의 비율을 이르는 용어. 보고서를 작성한 싼칭칭(菁菁) 연구원은임대-판매 비율이 높을수록 주택 시장에 거품이 많다는 것을 증명한다 설명했다.

중국의 대형 부동산 중개업체들의 통계에 따르면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 선전(深圳), 항저우(杭州) 중국 대도시의 임대료-판매가격 비율은 1 : 270~1 : 400 집계된다. 연구원은선진국은 일반적으로 1 : 200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비율을 초과하는 경우 시장에 위험이 존재한다는 것을 나타낸다 말했다
.

그러나 이런 계산법을 한국에 적용해볼 경우 한국의거품이나위험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30평형 아파트의 경우 임대료는 120만원, 판매가는 12억원 정도로 1:1000 비율을 보이고 있다. 한국에서 주택가가 가장 높은 지역인 강남지역이 아니더라도 보통 1:500 비율을 뛰어넘는다
.

중국의 부동산 전문가는중국의 부동산 시장에 거품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임대료-판매 가격 비율로 거품을 측정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면서오히려 판매되지도 않을 고급 주택이 경쟁적으로 만들어져 공실률이 높아지는 현실을 지적해야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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