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양시 훈허남안(浑河南岸) 주변에 7개의 대형 공원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훈남 지역의 개발에 본격화될 전망이다.
선양시 건설위원회 관계자는 최근, 훈허남안 주변에 선린공원(森林公园), 골프공원(高尔夫公园), 도시강병공원(城市滨河公园), 체육공원(体育公园) 등 대형 공원만 7개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훈허남안 주변의 녹화지대 대부분을 '3지대 7구역'으로 지정, 3지대는 강변식물지대와 기초 재배지역, 식물공원 지역으로 나누어 주요도로 동서 방향을 나누어 7개의 지역에 각 지대를 조성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선린공원은 둥링구(东陵区)와 수쟈툰 (苏家屯区) 구역에, 골프공원은 허핑구(和平区)와 훈난신구((浑南新区) 지역에 세워지며 체육공원은 허핑구(和平区)에 건설된다.
이와 관련해 선양시는 이 지역을 녹지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훈허남안에 9만여 그루의 신품종 나무를 심고 있으며 이미 공사가 시작 된 강변공원과 골프공원은 더욱 완벽한 공원을 형성하기 위해 주변환경을 개조, 개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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