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베이징 통계국의 최신통계에 의하면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중국 베이징 부동산개발 투자는 쾌속 성장해 145.8억원에 달했으며 작년 동기대비 21% 늘었다. 동시에 부동산 가격지수는 여전히 소폭으로 상승하는 추세이지만 주택 판매면적은 대폭 감소해 "가격만 있고 시장이 없는" 국면을 이루었다.
1월부터 2월까지 베이징시 주택 판매가격지수는 누계로 108.9%에 달해 성장폭이 작년 동기대비 1.6% 높았다. 그중 새로 건설한 상품주택 판매가격지수는 누계로 108.6%에 달해 성장폭이 1.8% 높아졌으며 중고주택 가격지수는 109.4%, 성장폭이 동기대비 0.8% 하락했다.
특히 "가격만 있고 시장이 없는" 현상이 특출했다. 1월과 2월에 베이징시 상품주택 판매면적은 현저하게 줄어들었는바 현물 주택의 판매면적은 45.3m2, 선물 주택의 판매면적은 43.8m2로 각각 동기대비 63.8%와 23.4%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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