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양주공업협회가 최근에 발표한데 의하면 2006년 중국에서 규모급이상 술제조업체의 판매수입이 2295.01억원에 달해 동기대비 28.16% 성장했다. 규모이상 기업은 180.03억원의 이익을 올려 동기대비 34.88% 성장했는바 그중 소주 제조업의 이익이 100.2억원에 달해 동기대비 34.21% 성장했다고 한다.
소주 제조업의 이익은 작년 양주업 이익의 총 60%를 차지했으며 맥주와 포도주 제조업의 이익은 업계 성장에 비해 조금 낮은 편이었다. 규모이상 맥주 제조업체의 이익은 46.24억원에 달해 동기대비 25.79% 성장했으며 규모이상 포도주 제조업체는 13.53억원의 이익을 올려 동기대비 19.63% 성장했다. 규모이상 황주 제조업체의 이익은 4.50억원, 동기대비 25.70% 성장했으며 알콜 제조업은 12.23억원, 동기대비 100.83% 성장했고 과일주 제조업은 이익이 3.33억원에 달해 동기대비 15.63% 늘었다.
중국 양주공업협회 왕정재(王廷才) 이사장은 수치를 분석해 볼때 2006년 술제조업의 각항 지표는 2005에 대폭 성장한 기초하에 또 새로운 기록을 창조했다고 지적했다. 소주 제조업에서 규모이상급 업체의 생산량은 18.2%의 성장폭을 달성함과 아울러 판매수입과 이익은 각각 31.08%와 34.2% 성장했다. 맥주 제조업은 에너지공급이 딸리는것과 국산 보리가 가격이 오른 등 불리한 요소의 영향을 극복하고 여전히 25.79%의 이익 성장율을 달성했다.
왕정재 이사장은 제품구조 조정의 효과가 소주 제조업과 유명 상표의 소주 제조업체에서 더욱 뚜렷하다고 말했다. 소주 제조업은 생산량이 50만톤, 판매수입은 250억원 늘어났으며 이윤과 세금 합계가 45억원 증가했다. 특히 오량액(五糧液)그룹은 생산량이 작년보다 26.84% 내려갔으나 판매수입은 28.09% 늘었다. 모태(茅台)그룹은 생산량이 대폭 늘어나지 않았지만 이익은 25.33억원에 달해 작년 동기대비 거의 6억원 증가했으며 판매수입은 28% 성장했다. 검남춘(劍南春)그룹은 생산량이 단 12.35% 성장한 기초위에서 판매수입 성장폭이 43.47%에 달했으며 분주(汾酒)그룹은 전년의 이익 성장폭이 83%에 달해 6.31%의 생산량 성장폭을 훨씬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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