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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산후 잠이 오지 않아요"

출처: 씨골드
2007-4-6 10:34:00
 

작년 12월에 평생 처음으로 송화강변 동쪽의 주택단지에서 137평방미터나 되는 집을 사게 되였다 . 집에서 송화강을 내다볼수 있는데다 주민구의 환경이 마음에 들어 이튿날로 계약했다.

계약금을 지불한후 며칠은 잠이 오지 않았다. 20년을 갚아야 은행대출을 생각하니 한숨이 절로 새여나온다. 게다가 집값이 떨어질가 전전긍긍... 주택선불금으로 부모들의 돈도 적지 않게 들어갔다.

압력을 동력으로 바꿔 열심히 돈벌어야 겠다고 내외간이 다짐했다. 먼저 랑비하던 습관부터 버려야 한다. 외식과 택시는 멀리하고 은행카드는 2개로 줄였다. 핸드폰이 있으니 고정전화도 취소했다
.

집을 산후 부동산방면의 소식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게 되였다. 얼마전 집주변 주민구의 주택가격이 오른것을 알고 안도의 숨을 내쉬였다. 신문에서 동일한 위치 주민구의 중고주택시세를 찾아보고 당시 구매가격과 비교해보는 일이 일상으로 되여간다
.

최근 대형주택에 대해 주택관리세를 징수한다는 소문이 돌고있다.우리 집은 120평방미터를 초과했으니 범위에 속했다
.

요즘들어 회사의 경기가 그닥잖아 소득이 떨어진다. 집안장식에 들어가야 하는데 장식원자재가격이 모두 상승했다. 호주머니의 돈으로는 장식비용도 모자란다. 그러니 멋진 가구와 고급가전제품은 상상도 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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